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MD GPU 일람/Rx 200 시리즈 (문단 편집) == 그 외 == 하와이 XT(290X), PRO(290) 보네르 PRO(260) 통가 PRO(285)와 함께 올랜도 XT(250) PRO(240)를 제외한 나머지 라인업은 전 세대 7000시리즈의 칩셋들을 리네임한 것이다. 한마디로 사골. HD 7000 시리즈 이후 데스크탑 용 그래픽카드 출시주기가 극단적으로 느려진 AMD는 결국 엔비디아가 GTX 700 시리즈를 먼저 출시하고 나서 OEM으로만 제공되었던 HD 8000시리즈 일부 모델에 쓰였던 Oland와 이미 HD7790으로 출시되었던 Bonaire XT를 각각 R7 240/250, R7 260X로 리브랜딩하여 출시하게 되었다. 다만 기존 제품을 그대로 사용하기 보다는 제조 공정의 최적화가 가해졌기 때문에 완전한 리브랜딩이 아니라는 AMD 관계자의 언급이 있었다. 물론 이는 거의 대부분의 사골에서 형식상으로 하는 말이니 너무 믿을 필요는 없다. 이 중 제일 주목 받는 제품은 다름아닌 Tahiti가 쓰여진 R9 280 시리즈인데, 공시가격이 무려 $299. 현재 한국에 놀랍게도 용산 프리미엄이 붙지 않고 대략 30만 중후반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R9 280X는 Radeon HD 7970 GHz Edition, 280은 HD 7950, 270X와 270은 HD 7870과 동일하다.[* 엄밀히 말해 270X의 성능은 7870 'XT'에 가깝다. 이는 클럭 때문으로, 7870 노멀로 불리우던 7870GHZ의 클럭업 리비젼이기 때문이다. 흔히 7870라고 불리던 것에는 핏케언 기반의 7870GHz, 타히티 LE 기반의 7870XT(LE) 2종류가 존재하는데, 성능은 7870 GE < 7870 XT 순으로 좋다. 이 중 핏케언 기반의 7870GHZ가 클럭에 따라 리비젼되어 270x/270으로 나뉘게 되었는데 270x의 경우 모태가 되었던 노멀 7870GHZ보다 더 높은 클럭으로 인해 7870GHZ가 아닌 7870XT(LE)의 성능에 더 가깝게 된 것이다.] R7 260X는 Radeon HD 7790의 클럭업 리브랜딩. [* 물론 아키텍처 자체는 GCN 1.1로 동일하다. 이 때문에 이 카드는 배틀필드 4에서 최초로 선보인 맨틀 API를 최초로 경험할 수 있는 유이한 카드가 되었다. 260X와 7790이 다른 점은 TrueAudio 지원, 최대 동작클럭이 1.1 GHz, VRAM이 2 GB로 증가한 점뿐.]공정 최적화가 있다는 걸 차치하더라도 일단 기본적인 칩의 구조가 동일해서 R9 280X는 HD 7970과, R9 270X는 HD 7870과 CF가 가능하다. 한 편, Tahiti XTL 라는 것도 준비하고 있다고. [[http://www.coolenjoy.net/bbs/cboard.php?id=38&no=16089&page=1&num=15381&board=38&ss=0&sc=0&sn=0&keyword=&qa=0&ga=&cat=0&vote=0|새 280X 루머]] 이 외에도 HD 7850이 R7 265라는 이름으로 리네임되어 출시하였다[* 그래서 [[3DMark]]로 체크하면 HD 7850으로 표기된다.]. 라데온 R7 260X와 270 간의 격차를 메꾸고자 한 듯. 현재 메인스트림에서는 성능상 최강급으로 클럭은 원조 7850보단 다소 높아진 편. 지포스 GTX 750Ti와 경쟁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는데 일단 성능은 R7 265. 대신 전기 사용량은 GTX 750TI가 더 우세하다. 2014년 5월 중순, [[라이트코인]]의 전용 채굴기 개발에 따른 수익성 급락으로 인해 그 동안 채굴에 사용되던 280X들이 대거 중고시장에 풀려나며 가격이 폭락했다. 23만원대까지 떨어진 중고 280X는 무시무시한 가성비(생각해보라, 7970 GHz Edition이다 이거! 4월까지의 중고 670, 5월의 270X 신품 가격에!)를 자랑하게 되었으나, 일각에서는 이 [[노예]](..)들의 상태에 대해 회의적인 의견이 분분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다들 무상AS가 많이 남은 물건들이니 교환하면 될 일이지만, 각 유통사들은 덕분에 물량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문. 2014년 4분기, GTX 980 / 970이 출시되고 970이 290와 동등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면서[* 한때 [[검은사막]]에 한해서는 290이 980을 관광태웠으나, 클베시절이 지난 후엔 다시 다른 게임들과 비슷하게 되었다. 다른 라인업에서도 다 비슷해짐.][* 한 단계 상위인 290x의 경우에는 FHD 이하에선 동등, 그 이상에서는 해상도에 따라 우세하다.] 약속된 연명의 떡드랍(…)을 시전, 290x가 970, 290이 30 중반대, '''280 계열이 20 만원대''', 270계열이 10만원 후반대를 찍으면서 다시 가성비로 방어전 전개중이다.[* --그 와중에 중고가가 20만원 중반대로 떨어진 770 유저들 [[지못미]]--]. 260X가 750과 약간 싼 값에서 더 좋은 성능으로, 280이 660보다 약간 비싸고[* 얘 원래 '''670과 동급인 7950이다.'''] 280x가 760보다 약간 비싼 수준에서 어필중. ~~그렇게 [[http://gigglehd.com/zbxe/12328227|라데온이 팀킬중인건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맥스웰이 나빠]]를 찍고 있다(…) [[카더라]].~~ ~~[[팝콘이나 가져와라 로빈|285 : 265형, 가성비도 없는 우린 뭘 할 수 있죠? / 265 : 우린 쓸모가 없다. 팝콘이나 가져와라 285.]]~~[* 실제로 2015년 2월 현재 265가 16~17만원, 270이 17~18만원, 270X가 18~20만원, 285가 26~28만원, 280x가 28~ 선에서 놀면서…][* 사실 두 그래픽 카드의 성능은 준수한 편이다. 당장 두 카드에서 적당한 개량만 한 카드가 현재 300대에 두 개나 있을 정도고, 가격 파괴 경쟁 상황에서 애매한 위치에 있었던 것이 치명적이었을 뿐. 새로 살 필요는 없지만 갖고 있으면 그대로 써도 문제는 없다.][* R9 285는 정말로 팔린 게 거의 없지만, R7 265는 초기 15만원으로 할인할 당시 성능면에서 GTX 750TI를 앞서는 것을 강조. 꽤 팔렸다고 한다.][* 그리고 R7 265 자체가 HD7850 리네이밍이다.] 문제는 이렇게 마진을 최소한으로 잡고도 점유율을 상승시키지 못하고 있다. [[http://store.steampowered.com/hwsurvey|스팀 하스웨어 및 소프트웨어 설문조사]]에서도 AMD의 점유율은 적게나마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AMD FX 시리즈|불도저]] 이후 그나마 GPU로 먹고 산다는 평이 나올 정도인데 GPU마저 [[꿈도 희망도 없어|이러면...]][* 사실 GPU 쪽이 아무리 잘 나간다 하더라도 CPU 수익에 비하면 세발의 피고, CPU에서 워낙 크게 말아먹었기에 AMD의 적자행진을 회복시키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리고 사실 점유율 자체는 엔비디아가 페르미 시절에 그 삽질을 한 상황에서조차 더 높았다.] [[Windows 10]] 설치 이후 일부 200 시리즈가 HD 7000으로 인식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R7 265의 경우 GPU-Z를 실행하여 버전을 살펴 보면 HD 7800 시리즈로 표기된다. 카탈리스트를 바꾸면 일단 표시 문제는 해결 가능하지만 오버클럭은 적용이 안되는 것 같다.[* 정확히 말하면 공급 당시 클럭 기준 그대로 적용되어 [[3DMark]] 점수가 Fire Strike 기준 400점 가량 떨어진다. R7 265의 경우 5,000점에서 4,600점 가량.] 2017년 현재 엔비디아의 케플러 그래픽카드의 지원이 부실해지는 반면, AMD가 꾸준히 GCN 적용 그래픽카드에 드라이버 버프를 걸어주는데다 [[플루이드 모션]]이 주목받으면서 R9 200 시리즈 그래픽카드의 평가가 상승했다. '''R9 270이 GTX660TI와 맞장뜨고 R9 270X가 GTX760과 맞장뜨고 270X 오버버전인 370X는 950을 깨부수는 기적'''을 보여주고 있을 정도. --진작에 드라이버를 이렇게 만들었으면 케플러를 털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AMD GPU 일람,version=1319)] [[분류:AMD]][[분류:하드웨어]][[분류:컴퓨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